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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매체/일자 | Artist | 정렬 방법: 등록순 매체순 일자순 Artist↑ 제목순 | |
141 |
주간한국 2004-03-11 |
산울림 |
[추억의 LP 여행] 산울림(下) 구름팬 몰고다닌 대박행진 록계에 잔잔한 울림 남겨 산울림은 고대, 중대, 경희대, 외대 등 대학에서 라디오 공개 방송과 연계된 공연을 위주로 활동을 했다.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고려대 공연... |
142 |
주간한국 2002-11-01 |
사랑과 평화 |
[추억의 LP여행] 사랑과 평화(上) 미 8군 무대에 선 한국밴드로는 최고 등급인 ‘스페셜 A’ 프로 연주가들로 결성된 ‘사랑과 평화’는 사이키델릭 멜로디의 신중현에 필적하는 흥겨운 흑인 펑키 리듬으로 가요계에 충격파를 날렸던... |
143 |
주간한국 2002-11-10 |
사랑과 평화 |
[추억의 LP여행] 사랑과 평화(下) 데뷔 음반은 슈퍼그룹의 탄생을 알린 팡파르였다. 1978년 아들과 매니저 이름으로 발표된 이장희의 창작곡 ‘한동안 뜸했었지’가 세상에 울려 퍼졌을 때 대중은 물론 연주자들도 생경한 이들의... |
144 |
주간한국 2002-07-11 |
비스 |
[추억의 LP여행] 5인조 조용필도 퇴짜맞은 |
145 |
주간한국 2002-07-19 |
비스 |
[추억의 LP여행] 5인조 아주 특별했던 한국 록의 아웃사이더 신중현의 ‘에드훠’와 김홍탁의 ‘키보이스’라는 큰 줄기로부터 가지를 치며 양산된 그룹들은 1960년대 말부터 기하급수적으로 개체 수를 늘려갔다. ... |
146 |
주간한국 2002-12-31 |
불루벨즈 |
[추억의 LP여행] 불루벨즈(上) 음악과 인생을 즐긴 멋쟁이 네 남자 불루벨즈는 1958년 3월 작곡가 손석우가 빚어낸 최초의 남성 보컬 그룹이다. 당시 미국 등 외국에선 보컬 그룹이 전성시대를 이루고 있었다. 손석우는 자신의... |
147 |
주간한국 2003-01-07 |
불루벨즈 |
[추억의 LP여행] 불루벨즈(下) 60년대는 경제개발 열풍으로 온 나라가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 밝은 분위기에 빠져 있었다. 불루벨즈는 쟈니 브라더스, 봉봉 사중창단과 함께 남성 4중창단 ‘트로이카’ 시대를 구축하며 밝고 흥겨운... |
148 |
주간한국 2003-01-10 |
봉봉4중창단 |
[추억의 LP 여행] 봉봉4중창단 '건전가요'로 쌓은 10년 아성 1960년대는 보컬그룹 전성시대였다. 봉봉사중창단은 불루벨즈, 멜로톤 쿼텟, 쟈니 브라더스에 이어 4번째로 탄생한 남성 4중창단이었다. 그들이 남긴 히트곡... |
149 |
주간한국 2004-03-31 |
백창우 |
[추억의 LP 여행] 백창우(上) 황량했던 삶의 무게 향기를 품은 노래운동가 문학과 음악의 결합을 통해 대중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가고 있는 싱어-송 라이터 백창우. 그의 초기 노래들은 1980년대 운동권... |
150 |
주간한국 2004-04-08 |
백창우 |
[추억의 LP 여행] 백창우(下) 시대를 앓던 제2의 김민기 민중가요의 혁명을 일구다 가수의 꿈은 없었지만 '재미있겠다' 싶어 이촌동 서울스튜디오에서 이틀 간 녹음을 했다. 당시는 중앙정보부의 요원이 검열을... |
151 |
주간한국 2001-04-25 |
배호 |
[추억의 LP여행] 배호 불꽃처럼 살다간 천재가수 배호가 만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꼭 30년. 애수에 젖은 저음의 바이브레이션 창법과 진한 호소력을 담은 그의 노래는 여성팬들의 애간장을 녹였다. ... |
152 |
주간한국 2001-04-02 |
배호 |
[추억의 LP여행] 배호 불꽃처럼 살다간 천재가수 배호가 만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꼭 30년. 애수에 젖은 저음의 바이브레이션 창법과 진한 호소력을 담은 그의 노래는 여성팬들의 애간장을 녹였다. ... |
153 |
주간한국 2003-10-05 |
방주연 |
[추억의 LP여행] 방주연 이수미, 정훈희와 인기 경쟁을 벌였던 방주연은 외모보다는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70년대 가요 팬을 사로잡았던 오디오형 가 수였다. '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... |
154 |
주간한국 2003-01-30 |
방의경 |
[추억의 LP 여행] 방의경(上) 통기타 소리가 요란했던 1970년대 명동에는 전설적인 남녀 포크가수가 있었다. 서울 미대의 김민기와 이름도 생소한 이화여대 미대의 방의경이 주인공이다. 방의경이 김민기와 더불어 70년대 청년... |
155 |
주간한국 2003-02-20 |
방의경 |
[추억의 LP여행] 방의경(下) 내쉬빌은 전국에서 무작정 상경 팀들이 모여들며 대학가 포크 싱어 송라이터들의 둥지로 자리잡았다. 어느 날 인기가수 조영남이 무대에 서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. 내쉬빌은 인기를 위해 활동한... |
156 |
한겨레21 2003-07-16 |
방의경 |
대중음악- 방의경을 들어봤나요？ 30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한국 포크의 1세대… 청년문화 공간 ‘청개구리’ 부활에 나서 1970년대 한국 포크의 대모 방의경이 돌아온다 “7월20일 서울 명동 YWCA회관 콘서트홀에서 ‘청개구리’... |
157 |
주간한국 2003-10-02 |
박찬응 |
[추억의 LP여행] 박찬응(上) 큰 울림으로 남겨진 한국포크의 컬트 음반 콜렉터들 사이에 100만원을 호가하는 김의철의 데뷔 음반에는 한 여가수가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노래한 '섬아이', '평화로운 강물' 등... |
158 |
주간한국 2003-10-02 |
박찬응 |
[추억의 LP여행] 박찬응(下) 1973년 봄, 연세대 교정 잔디밭에서 열린 박찬응, 박두호의 콘서트 무대. 우연하게 신촌에 갔던 김의철은 공연 소식을 듣고 그곳을 찾았다. 레오나드 코헨의 '조노박'을 허스키 보컬로 이야기하듯... |
159 |
연합뉴스 2004-07-06 |
박종호 |
< 연합인터뷰 > 음악이야기 책으로 낸 박종호 풍월당 대표 (서울=연합뉴스) 이윤영 기자 = 오페라 칼럼니스트이자 국내 최초의 클래식 전 문 음반가게 '풍월당'의 주인인 박종호(44)씨가 '내가 사랑하는 클래식'(시공사刊) 이라는 책을 펴냈다. '정신과의사... |
160 |
주간한국 2002-03-06 |
박재천 |
[추억의 LP여행] 타악기 연주가 박재천(上) 무한의 소리로 빚어낸 전통가락의 재발결 재즈 색소폰의 명인 네드 로덴버그, 야니 등 수많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과 끊임없는 실험적 음악공연을 통해 한국 가락을 짐작할 수 없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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